오산 종주 3구간(마지막) 동면우체국~계명봉~장군봉~고당봉~동문~어린이 대공원

오산 종주 3구간(마지막) 동면우체국~계명봉~장군봉~고당봉~동문~어린이 대공원

 

 

 

일자 : 2012년 02월 25일

날씨 : 맑고 차가움

참석 : 나홀로

총 소요시간 : 8시간 02분

 

 

 

양산시 동면 동면우체국(07:53)~감만조경(08:05)~이하봉(222m 08:21)~임도(08:26)~사거리(낙동정맥 갈림길 08:39)~284봉(08:46)~지경고개(녹동육교 09:05)~계명봉(599m 09:50~10:00)~안부(10:24)~갑오봉(720m 10:57)~장군평전(억새군락지)~장군봉(737m 11:07~11:09)~장군샘(11:20)~마애불 갈림길(11:48)~금정산 고당봉(801.5m 12:09 식사 12:27)~고당샘~금정산장~북문(12:47)~원효봉(687m 13:05)~의상봉(620m 13:18)~제4망루(13:23)~무명안부~부채바위갈림길~나비안부(13:38)~동문(14:03)~산성고개(14:11)~대륙봉(520m 14:22)~휴정암 갈림길 안부(14:45)~458봉(14:56)~만덕고개(15:10)~철학로~구민의 숲(금정봉 갈림길 15:28)~만남의 숲 직전 안부(15:34)~어린이대공원 정문(15:55)

 

 

부산 5산 종주의 마지막 구간. 이하봉~계명봉~장군봉~금정산 고당봉~백양산으로 이어지는 구간이지만 오후 약속으로 인하여 백양산 구간은 비켜가야 할 것으로 계산하고 간다.

 

 

동의대역에서 노포동역 지하철 1호선 종점까지 약 40분 소요, 노포동 버스 정류장에서 울산 방향 시내버스를 타면 3구간을 지나면 동면 우체국 버스 터미널이다.

 

 

전 구간 지나 온 철마교 방면 

 

 

 

 

07시53분 동면 우체국 버스 정류장 하차. 횡단보도를 건너 좌측 왕성 수목원쪽 진행.

07시57분 동면 우체국 버스 정류장(부산 방향, 지난 2차구간 버스 승차지점)을 지나 국제 신문팀의 산행기를 따른다.

 

 

 

“양산 동면우체국 정류장에서 내려 영천사거리에서 횡단보도 건너 좌측으로 간다. 동면우체국과 길모퉁이 '10번지 식당' 그리고 하천을 잇따라 지나 우측으로 가면 간이화장실. 좌측 너른터를 가로지른다. 알고 보니 '감만조경' 마당이다. 산 쪽으로 발길을 옮기면 갈림길. 우측 능선 끝으로 가면 입구에 산길이 열려 있다. 들머리다.”

 

 

 

 

 

감만조경 정문

 

기록을 따라가다 간이 화장실 방면 길이 불확실하여 08시00분 감만 조경 정문까지 진행했다가 돌아와 우측 초록색 둥근 조그만 간이 화장실 방향으로 진행하지만 감만 조경 정문으로 진입하여도 연결된다.

 

 

08시05분 포크레인 공사장 뒤 표지기가 많이 매달려 있는 들머리 반갑게 확인, 숲속으로 진입하자 경사가 급한 오르막 시작.

 

 

 

 

08시21분 “이하봉 222m” 작은 팻말이 있는 삼거리 분기봉 도착. 지나 온 철마산 조망 후 우측 내리막 진행. 아침 공기가 시원한 산행로, 찬바람이 가끔 불어오지만 산행하기에는 아주 좋은 날씨. 숲 사이 계명봉이 잠시 보인다.

 

08시26분 안부 임도 갈림길에서 좌측 임도 같은 산행로 완만 오르막 진행.

08시28분 좌측 숲길 올라 숲속 완만 진행.

 

 

08시29분 등산로 팻말,

08시34분 안부 오르막.

 

08시35분 235봉 능선마루.

 

08시38분 능선 앞 계명봉 조망.

 

 

08시39분 능선 좌측 TV 안테나 통과하고 사거리 안부 도착. 좌측 낚시터가 있고 우측 낙동 정맥 남락고개 내려서는 갈림길. 직진 급경사 오르막 오름. 이제부터 낙동 정맥 구간 진행.

 

 

 

 

 

 

 

 

08시46분 뼈대만 남아 있는 산불감시초소가 있는 284봉 도착.

정상 좌측 부산CC가 누런 잔디를 하고 있고 작은 원형 삼각적 있음. 정상 바위위에 올라서면 희,준 낙동정맥 284봉 작은 팻말과 표지기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음. 가야 할 계명봉 조망.

08시49분 출발 내리막 급하게 내려서자 다시 오르막.

 

08시51분 275봉 능선마루 우측 경부고속도로와 남락고개로 이어지는 도로 조망. 암능 내리막 내려서 완만 진행.

 

 

08시57분 능선 좌측 부산CC 라운딩 모습 보며 진행, 산죽 직전 삼각점 확인 후 골프장 공기통 위 통과.

 

 

 

09시00분 산죽길 진행, 우측 고속도로 절개지 통과. 녹동육교 및 고속도로 그 뒤로 계명봉 조망.

 

 

 

 

 

 

 

09시03분 좌측 부산CC, 우측 녹동 육교 통과.

 

 

 

09시05분 아스팔트 도로인 지경고개 도착.

 

"도로(지경고개)에 내려선다. 바닥에 '5산 종주'라고 적혀 있다. 좌측은 부산CC, 산행팀은 우측 녹동육교를 건너 부산~양산 지방도를 건너 우측으로 간다. 부산-산 시경계 안내판을 지나자마자 좌측으로 올라선다. 입구에 '자두농원'이라 적힌 간판이 서 있다. ”

 

 

국제신문팀의 기록을 따르며 시경계 안내판은 도로 위에 달린 표지판이라는 것을 확인한다.

 

 

 

09시08분 도로 좌측 시멘트길 따라 진행, 자두농원 안내판이 있는 시멘트 도로 오르막 오름.

 

09시13분 개가 짖어대는 삼거리 시멘트 갈림길에서 우측 진행. 비포장 임도 후 숲길을 오름.

09시18분 T자 갈림길에서 좌측후 우측 오르막 오름. 계명봉을 향한 된비알 만남.

 

09시30분 삼거리 갈림길, 좌,우 모두 계명봉을 오르는 길로 다시 만나는데 좌측 오르막 오름.

 

 

09시35분 묘1기 지나, 오르막 작은 바위지대 통과, 오산종주 표지기를 보니 울트라 마라톤팀들 정말 힘들었겠다,,,,,

 

09시46분 암능 조심하여 오름.

 

 

 

 

 

 

 

 

09시50분 계명봉 정상 도착. 둥근 돌담 위에 작은 정상석(계명봉 601.7m 산새들의 합창), 고도는 최신 599m 수정, 국제신문 기록임. 119 구조 표지대(1-27, 고당봉 4.0Km),좌측 부산CC 조망.

 

 

 

 

“계명봉은 오래전엔 독립봉으로 보고 계명산으로 불렀지만 지맥이 금정산과 이어져 있어 계명봉으로 불린다. 돌무더기로 쌓은 제단 위에 검은색 키작은 정상석이 서 있다. 숲으로 둘러싸여 있지만 금정산 주능선 쪽으로는 시야가 트여 있다. 고당봉을 기점으로 왼쪽으로 원효봉 의상봉 무명암 부채바위 나비암이 확인된다. 좌측은 계명암 범어사 봉화터 방향, " 국제신문팀의 기록을 옮겨 본다. 정면으로 범어사가 조망되는 자리에 앉아 잠시 휴식을 취한다.

 

10시00분 우측 내려서며 출발. 나무 계단길을 잘 만들어 놓았음.

 

10시08분 119 구조 표지대(1-28, 고당봉 3.5Km) 나무 계단으로 내려서다 우측 희미한  길로 선회하여 급경사 내리막 내려섬.

 

 

10시19분 작은 샘터 도착. 물한모금 마시고 좌측 안부로 향하여 오르막 오름.

 

 

10시23분 안부 직전 119 표지대(1-29, 고당봉 3.3Km, 계명봉 0.4Km)

 

10시24분 안부 갈림길.

 

10시25분 작은 계곡 같은 구렁 건너 우측 숲길 오름.

 

 

 

“왼쪽은 범어사 고당봉으로 이어지는 임도, 산행팀은 장군봉을 향해 직진한다. 산악

마라토너들은 여기서 왼쪽으로 내려가 임도로 고당봉 아래로 달린다.” 이어지는

산길. 도중 작은 계곡을 두고 길이 갈린다. 둘은 만나지만 계곡 건너편 길이 주 산길

이자 능선길이다. 9분 뒤 임도 같은 갈림길. 오래전 철탑을 세우기 위해 만든 길로

왼쪽은 고당봉, 산행팀은 오른쪽으로 간다. 한 굽이 올라서면 우측으로 샛길이 열려

있다. 지름길이자 원래 산길이다. 그늘진 오르막 숲길이다. 15분쯤 오르면 시야가

트이며 전망대에 선다. 정면으로 5산 종주의 출발점인 바다를 낀 장산을 시작으로

기장과 양산을 거쳐 지금까지 내달려온 능선길과 봉우리가 한눈에 가늠된다.

우측으론 고당봉이, 발아랜 내원암과 범어사도 확인된다.“ 국제 신문팀의 기록을

옮겨 본다.

 

 

 

 

 

10시39분 119 구조 표지대(1-31, 장군봉 1.1Km, 범어사 1.1Km)

급경사 오르막 오름.

 

 

10시46분 암능 이후 전망대. 지나 온 계명봉과 가야 할 고당봉 조망,

 

 

 

10시56분 이정표(고당봉 2.0Km, 호포역 5.0Km, 장군봉 0.5Km, 질매쉼터 3.2Km)

 

 

 

 

 

10시57분 낙동정맥시 돌탑봉이 갑오봉으로 명명, 정상석(장군평전 갑오봉 720m)을

세워 놓았다. 이 곳에서 좌측 내리막 낙동 정맥길, 직진하는 내리막 장군봉,

장군봉을 향한다.

 

 

 

“왼쪽은 고당봉으로 이어지는 낙동정맥길, 산행팀은 낙동정맥에서 약간 벗어나

 있는 장군봉을 찍고 고당봉으로 향한다. 여기서부터 소위 억새군락지인

장군평전이 시작된다. 낙동강을 배경삼아 펼쳐지는 키작은 억새의 몸부림이

살갑게 다가온다.” 국제신문팀의 기록이다.

 

 

 

 

10시59분 119 표지대(금정산 3-17, 해발 705m, 정상 0.4Km, 고당봉 2.1Km), 이후

119 표지대를 100m 간격으로 해발을 표시하여 양산소방서에서 설치하여 놓아

이를 기록으로 옮기지 않는다.

 

 

 

 

 

 

 

 

 

11시07분 장군봉 도착. 정상석(해발 734.5,m, 2000년5월) 있음. 고도는 최신 737m 로 수정되어 국제신문 기록으로 따르기로 함.

 

 

 

“멀리서 보면 장군의 늠름함이 느껴져 구덕산악회 고 장두석 회장이 이렇게 명명한

후 일반화됐다고 전해온다. 가덕도 연대봉을 기준으로 우측으로 봉화산 보배산

굴암산 불모산 신어산 무척산 오봉산 토곡산 선암산 천마산 오룡산 영축산 천성산

 대운산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국제 신문팀의 기록이다.

 

 

 

11시09분 사진 촬영후 올라 왔던 길로 내려서 다방리 계석마을에서 백양산을 지나

개금까지 자주 종주하던 구간으로 갈림길서 좌측 낙동정맥 갈림길. 갑오봉 방향

대신 우로 내려선다.

 

 

11시14분 낙동정맥 갈림길 이정표, 낙동정맥은 갑오봉에서 내려오는 길로 가야 함.

 

 

11시20분 119 구조 표지대(해발 615m, 금정산 3-14, 정상 0.8Km, 고당봉 1.7Km)가

있는 장군샘.

 

 

 

11시24분 이정표(고당봉 1.5Km, 장군봉 1.0Km, 질매쉼터 3.6Km) 이후 완만한

능선을 오르 내림.

 

 

11시27분 89번 철탑,

 

 

11시28분 119 구조 표지대(해발 610m, 금정산 3-11, 정상 1.2Km, 고당봉 1.3Km)

지나 '梵魚寺基(범어사기)'라고 음각된 화강암 통과. 범어사의 토지 경계를 알리는

이른바 석표(石標)다. (국제신문팀 자료)

 

 

이 후 만나는 삼거리 갈림길에서 양방향 모두 잣나무 숲길에서 만나게 되는 길로

통상 좌측으로 진행하였으나 우측으로 진행, 좌측 오르막 올라 11시40분 커다란

바위 뒤 지나 잣나무 숲길 올라섬.

 

 

 

11시42분 잣나무 숲길과 이정표 통과.

 

 

 

 

11시48분 산죽길 지나 마애불 갈림길.

 

 

 

 

 

11시50분 오르막 우측 전망대에서 마애 석불 방향과 장군봉 방향 조망, 계속 산죽

오르막 올라 우측 암능 조망.

 

 

 

 

11시52분 가산 5.2Km 이정표, 갈림길, 우측은 암능구간이 많은 곳으로 지하철

호포역 방향 산행로임.

 

 

 

 

 

 

 

11시58분 금정산 안내도와 이정표가 있는 범어사 임도와 만나는 안부 통과.

 

 

 

 

 

 

 

 

 

 

12시09분 고당봉(801.5m) 정상 도착. 사진 촬영 후 바위 사이 회동 수원지가

조망되는 곳에 앉아 아침겸 점심식사하며 휴식.

 

“마애불은 80m쯤 내려가면 만난다. 1000년의 오랜 성상 동안 비바람에 씻기면서

말없이 방문객을 맞아 준다. 다시 잣나무 숲길. 정면에 고당봉의 암벽이 웅장하다.

곧 임도와 만난다. 산악마라토너들은 계명봉에서 내려와 이 임도로 올라온다.

이제 산행은 반듯한 길의 연속. 고당봉은 불과 600m. 금정산 특유의 보석 같은

바위들이 산사면에 속속 박혀 있다. 기암괴석들은 괜히 '천구만별(千龜萬鼈·천

마리의 거북과 만 마리의 자라)'이라 불렀겠는가. 바람에 흩날리는 억새풀과 한

화면에 넣으면 멋진 풍광으로 다가온다.

이내 정상 직전 갈림길. 산행팀은 직진한다. 하지만 산악마라토너들은 좌측길로

돌아 고당샘으로 내려온다. 고당봉을 우회하는 셈이다. 바위길을 올라 나무계단과

나선형 계단을 오르면 이내 고당봉. 8분쯤 걸린다. 거칠 것 없는 조망이다. 북으로

장군봉 천성산, 동으로 계명봉, 남으로 원효봉 의상봉, 서쪽으로 신어산 동신어산

오봉산 등이 보이고 1300리를 흘러온 영남의 젖줄 낙동강은 따스한 햇볕을 받으며

졸고 있다.“ 국제신문팀의 기록을 옮겨 본다.

 

12시27분 출발.

 

12시32분 고당봉 안내판 통과

 

 

12시43분 세심정과 금정산장 통과

 

 

12시47분 북문 통과,

 

국제신문팀 산행기의 금정산 표현을 옮겨 본다.

“북문을 향해 내려선다. 수백년간 비바람을 맞고 자리해오고 있는 당집인 고모당과

고당샘을 지나면 금정산정과 북문. 샘터인 세심정도 있다. 왼쪽 북문을 통과해

내려가면 범어사, 오른쪽 임도 방향은 옛 천주교 목장을 지나 산성마을, 산행팀은

동문(4㎞) 방향으로 직진하며 오른다. 백양산으로 이어지는 낙동정맥 구간인 이

길은 등산로가 아니라 트레킹 코스라 해야 더 어울린다. 잘 정비된 너른 돌계단과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녀 단단해진 흙길은 실망스럽지만 국내 최장 금정산성의

 매끈한 곡선미는 언제 봐도 매력적이다.”

 

 

 

 

 

12시56분 돌계단 오르막 오르며 좌측 산불 감시초소봉과 우측 준형암과 암능밑 절,

지나온 고당봉과 장군봉을 조망.

 

 

 

13시00분 산불감시초소봉 밑 안부 이정표(상마마을과 동문, 고당봉 거리표시)

 

 

 

 

 

 

 

 

13시05분 원효봉(687m) 도착, 정상석과 삼각점(양산25, 1982 재설)이 있고 안내판,

회동수원지와 지나온 구간을 조망.

 

 

 

“삼각점이 위치한 원효봉에 올라서고 이어 의상봉도 지난다. 의상봉은 멀리서 볼

경우 사자가 웅크리고 있는 모습을 빼닮아 사자봉으로도 불린다. 그 옆(동쪽)으로

금정산 최대 암장인 무명암이 뻗어 있다.

 

 

 

 

 

 

 

 

 

 

 

 

13시18분 의상봉(620m) 도착. 좌측 무명암 조망.

 

 

 

 

 

13시23분 제 4망루 통과

 

13시28분 지나온 의상봉과 무명암 조망

 

 

 

 

13시30분 부채바위 우측 능선 통과

 

 

 

 

 

 

13시38분 제 3망루 지나, 나비바위 통과

 

13시47분 119 표지대(75-1, 구서동 2.5Km)가 있는 구서동 갈림길에서 직진 능선

따름.

 

 

13시52분 이정표(고당봉, 동문 , 장전동의 거리를 표시)가 있는 장전동 갈림길 통과

 

 

 

13시56분 능선 우측 파류봉 조망

 

꽃 망울이 맺혀 있는 모습

 

 

 

 

14시03분 동문 통과

 

 

 

“산행팀은 여기서 산행을 접었다. 동문에서 백양산을 거쳐 어린이대공원까지는

너무나 잘 알려져 있는 데다 거의 외길이어서 길찾기는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국제신문팀은 동문까지 이어 갔으나 백양산을 향하여 계속 진행하기로 한다.

 

 

 

 

 

 

14시11분 산성고개 통과

 

 

 

 

 

 

 

 

 

 

파류봉

 

상계봉

14시22분 119 조난 위치 표지판과 이정표(동문, 남문, 고당봉)가 있는 평평 바위 위의 금정산 대륙봉(520m) 도착. 해운대 방향과 부산 시내 조망.

 

14시28분 119 구조 표지대(9-9 무위암 0.9Km)가 있는 갈림길에서 직진. 오르막 오름.

 

 

 

14시38분 제 2망루 도착, 갈림길 우측이 남문. 직진 내려섬.

 

 

 

 

14시45분 휴정암 갈림길 안부. 이정표(남문 0.3Km, 동문 2Km, 케이불카 0.5Km), 금정산 안내도 있음. 직진 케이블카 방향으로 진행.

 

 

 

 

 

14시48분 케이블카 갈림길에서 좌측 케이블카, 직진 낙동정맥,

 

14시56분 458봉 돌탑봉 통과

 

 

 

 

 

14시57분 깔딱고개 이후 만나는 전망대, 나무 댁크를 만들어 놓았음. 만덕 방면과

가야할 어린이대공원 방향, 그 뒤로 백양산이 조망됨.

 

 

 

15시06분 낙동정맥 안내판 통과

 

 

 

 

 

15시10분 이정표 지나 만덕고개 통과. 동물이동 통로 후 나무 계단.

 

오후 약속이 있어 여기서부터 산행 계획을 단축하기로 하고 나무 계단 우측 우회로

진행.

 

15시20분 이정표(구민의 숲, 산어귀 전망대(금정산 철학로))

 

 

15시28분 이정표(금정산, 백양산)가 있는 구민의 숲 통과

 

 

15시34분 만남의 숲 직전 안부, 여기서 백양산을 향하여 만남의 숲 방향으로 가야

하지만 오후 약속과 백양산 구간은 평소 자주 산행을 하던 구간이라 좌측 어린이

대공원 방향으로 진행.

 

 

 

 

 

 

15시43분 구, 어린이 놀이기구 있던 곳을 정비하여 공원으로 조성하여 놓은 곳 좌측

시멘트 도로 내려서 좌측 진행.

 

 

 

15시55분 어린이 대공원 정문 도착. 산행 종료.

 

 

 

“장군봉의 정상석에는 해발고도가 734.5m라고 표기돼 있지만 국토정보지리원의 최신판 지형도에는 737m로 정정돼 있다. 산행팀은 최신판의 해발고도를 따랐다. 계명봉에도 601.7m로 적혀 있지만 새 지형도에는 599m로 표기돼 있어 역시 최신 버전을 따랐음을 밝혀둔다.” 국제신문팀의 기록 참조함.

 

 

 

◆ 교통편

- 울산행 버스 타고 양산시 '동면우체국' 정류장서 하차

지하철 1호선 노포동종합터미널 앞 버스정류장에서 우측 시외버스가 아닌 부산 시내버스 울산 방향 가는 아무 버스나 타고 '동면우체국' 정류장에서 내린다.